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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나무가 되는 중 (Becoming a Tree)》[内嵌封面歌词][超清母带WAV/臻品母带FLAC/无损FLAC/MP3-320K]

wcadyl 2026-06-23 22:08 1 下载

발밑에 흙이
足下泥土
천천히 식어가
渐渐寒凉
너의 계절이
独属你的四季
내 어깨에 내려앉아
栖落于我的肩头
숨 고른 바람
清风敛息而过
팔을 스치고
轻擦衣袖
닿지 않던 맘이
尘封已久的心
작은 싹처럼 올라와
如嫩芽破土而出
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
我渐渐化身一棵树
너를 기다리는 일에 익숙해져
早已习惯漫长的等候
여기 뿌리내린 채로
扎根此地,寸步不移
떠나도 좋으니
你大可转身远行
네가 쉬어가면 돼
愿你在此暂歇片刻
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
我渐渐化身一棵树
말 못 한 사랑들이 잎이 되어
藏在心底的情愫,凝作繁叶
조용히 너를 덮어
静静为你遮风挡雨
하루를 견뎌
陪你走过岁岁朝夕
비 오는 날엔
每逢落雨时分
더 선명해져
回忆愈发鲜明
네가 흘린 말들
你昔日的言语
가지마다 적셔져
濡湿每一段枝干
잡으려 했던
曾想伸手挽留
손을 놓고서
最后选择放手
저 멀리 보려고 해
抬眼望向远方
멀어지는 네 얼굴
目送你的身影渐行渐远
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
我渐渐化身一棵树
너를 기다리는 일에 익숙해져
早已习惯漫长的等候
여기 뿌리내린 채로
扎根此地,寸步不移
떠나도 좋으니
你大可转身远行
네가 쉬어가면 돼
愿你在此暂歇片刻
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
我渐渐化身一棵树
말 못 한 사랑들이 잎이 되어
藏在心底的情愫,凝作繁叶
조용히 너를 덮어
静静为你遮风挡雨
하루를 견뎌
陪你走过岁岁朝夕
언젠가 내가
纵使来日
다 말라버려도
我枝干干枯、生机尽失
네가 지났다는
只要留存着
기억 하나면 돼
你曾路过的记忆,便足矣
바람 타고 온
随风飘来的
너의 웃음이
你的笑颜
내 나이테 속에
悄然镌刻在
고요히 번져가
一圈圈年轮之中
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
我渐渐化身一棵树
다시 오지 않아도 괜찮다며
纵使你不再归来,亦无怨无悔
여기 그대로 있을게
我会固守原地
눈 감은 채로도
纵然双目紧闭
너를 알아볼게
也能辨识你的踪迹
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
我渐渐化身一棵树
늦은 밤 혼자서 울다 지쳐도
纵使深夜孤身落泪、身心俱疲
뿌리 깊이 숨겨 둔
也会将你的名字
네 이름으로 살아
深植根脉,相伴余生
발밑에 흙이
足下泥土
조금은 따뜻해
重添几分温热
아마도 오늘 넌
想必今日的你
내 그늘 생각했겠지
也曾念起这一方树荫
贝斯 : 신성진
电吉他 : 이태욱
原声吉他 : 이태욱
母带工程师 : 권남우
人声 : 범진
混音师 : 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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